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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사회의 것",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셀럽들의 부자습관 스토리텔링

by 위드쩨이블리 2025. 7. 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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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럽들의 부자습관 스토리텔링하는 위드쩨이블리입니다. 

 

혁신적 기업 경영과 윤리경영의 국내 대표기업인 유한양행은 유일한 박사(1895~1971)의 기업은 사회의 것이라는 신념 아래 설립되었고, 이는 유한양행의 경영활동에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기업인이 아닌 독립운동가, 교육자, 사회기업가로서 한국 현대사의 아이콘으로, 오늘날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으로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품었던 믿음

유일한 박사는 1895년 평양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적 배경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받는 국민의 모습은 그의 진로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유일한 박사가 미국 유학 시절에 동양 식료품 유통 회사를 창업하며 운영하였는데, 1920년대 초 고국을 방문해 의약품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현실을 직접 목도하였고, "미국의 값싸고 좋은 약을 조선에 공급하자"는 사명감을 품고 귀국을 결심합니다. 

출처: 유일한 박사 온라인 기념관

혁신적 기업 경영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

 

1926년 고국으로 돌아온 유일한 박사는 그의 확고한 신념아래 유한양행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이윤이 아닌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며, 의약품 수입을 포함해 위생용품, 국산 의약품생산 등을 추진했습니다. 

 

'기업은 사회의 것'이라는 신념으로 혁신적인 기업 경영을 단행하였는데, 1936년 유한양행을 주식회사로 전환하였고 1962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기업공개(IPO)를 단행했습니다. 유일한 박사는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을 회사 경영에서 배제하기 위해 국내 최초 소유-경영 분리 체제를 도입하여 전문경영인 체제를 확립했습니다. 또한, 사장 재직 시절 보유 주식을 종업원들에게 분배해 국내 최초 종업원 지주제를 실현하여 직원의 동기부여와 회사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했습니다. 1970년에는 미국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와 합작하여 유한킴벌리를 설립하여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주도해 나갔습니다. 

윤리적 기업 문화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유일한 박사는 윤리적 기업 문화를 구축해나갔는데, 1968년 모법납세기업으로 선정되어 동탄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그는 인재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 믿으며, 미국 스탠퍼드 로스쿨에서 국제법을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해외 연수 기회를 적극 지원하고, 능력 중심의 승진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일한 박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면, 교육 사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개인적으로 소유했던 주식을 연세대학교와 보건장학회 등에 기증하며 교육 사업에 희사하였고, 유한재단 설립을 통해 유한공업고등학교 및 전문대 설립, 전 재산을 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등 장기적 국가 경쟁력을 위한 인재 육성 철학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1971년 그가 사망할 당시 남긴 유언에서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고 명시했으며, 이에 따라 유한양행 지분은 교육 기금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출처: 유한양행 공식 홈페이지

하루 30분 작은 실천 루틴 팁

"실천 없는 철학은 공허합니다.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이끕니다."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하루 30분 작은 실천 루틴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0분 드림보드 등을 활용해 '미래의 내 모습(예: 1년/3년/5년 후)'을 작성하고 본인의 전문성등을 활용하여 목표 달성하기  장기 전략 사고 훈련
10분 소규모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사회 환원의 습관 키우기 사회 환원 습관 훈련
10분 업무 또는 생활 속에서 윤리적으로 행동하기 윤리 의사결정

마무리 인사이트

유일한 박사의 삶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구체적 행동으로 구현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의 유산은 한국 기업 문화의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의 혁신적이고 윤리적인 경영 철학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도 투명성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작은 행동 하나씩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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