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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Pouch One CLIO", 한현옥 《클리오》

셀럽들의 부자습관 스토리텔링

by 위드쩨이블리 2025. 10.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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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럽들의 부자습관 스토리텔링하는 위드쩨이블리입니다. 

 

"Every Pouch One CLIO"

이 말은 전 세계 사람들의 화장품 파우치에 클리오 제품이 담기기를 원하는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의 원대한 경영 비전입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에 색조 화장품이 거의 없었던 1990년대, 한현옥 대표는 리서치 기반의 시장 감각무차입 경영 철학으로 클리오《CLIO》를 설립하여 색조(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키워냈습니다. 오늘은 한현옥 대표가 클리오에서 이뤄낸 '혁신 DNA'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서치 경험에서 시작된 기업가의 길

한현옥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리서치 연구소와 쏘시에떼 보떼(Société BBoteé)에서 근무하면서 시장을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연구·리서치 현장에서의 경험은 소비자의 행태와 시장의 움직임, 그리고 글로벌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하는 능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리서치형 창업자'의 DNA는 훗날 클리오의 제품 전략과 신상품 개발에 깊게 스며들었습니다. 

 

1993년, 한현옥은 국내 최초의 색조 화장품 전문 기업인 클리오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뷰티 시장에서 '색조'가 갖는 충성도와 반복구매에 주목했는데, 그 이유는 기초 화장품은 브랜드 전환이 높은 반면, 색조 화장품은 개인 취향과 사용감에 따라 충성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클리오는 사업 초창기부터 색조 화장품에 집중하였고, 그녀가 가진 리서치 기반의 수요 예측 능력과 맞물리며 빠른 성장과 브랜드 포지셔닝을 만들어냈습니다. 

"자신의 개성을 가장 손쉽고도 잘 표현하는 일상의 예술이 바로 화장인 것입니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출처: Business Post)

정반대의 전략

한현옥 대표가 클리오를 창업할 당시 한국 화장품 제조업의 일반적인 방식을 살펴보면, 해외 유명 기업들이 한국에 주문을 하면,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반대의 전략을 택했는데, 클리오는 자체 연구개발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들과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고품질 색조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갔습니다. 글로벌 아웃소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컬러 플랫폼(팔레트), 쿠션, 틴트 등 핵심 아이템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시장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소비자의 작은 변화까지 읽어내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또한, 한현옥 대표는 적은 곳에 집중하는 거점영엽 전략을 펼쳤는데, 대부분의 화장품 회사들이 최대한 많은 화장품 전문점과 제휴하려고 할 때 클리오는 적합한 일정지역의 특정숍하고만 제휴를 맺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전략은 성공적이었는데, 특정 채널을 통해서만 제품을 판매함으로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마진율을 향상시켰고, 전문성을 강조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출처: 클럽클리오 공식 온라인몰)

'노란색' 브랜드 전략

한현옥 대표는 클리오의 이미지 컬러로 노란색을 선택했는데, 이는 '우리는 다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차이가 곧 가치라는 철학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그녀는 '혁신 DNA''뛰어난 제품력과 우수한 품질'을 중시하는 경영 활동을 수행해 왔는데, 이는 클리오의 대표 제품들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킬커버(Kill Cover) 시리즈: 뛰어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메이크업 커버 시장에서 '가성비·고성능'의 상징이 됨. 특히, 킬커버 쿠션은 리필 및 컬러 라인업 전략을 통해 반복구매를 유도함

💄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아시아 피부톤에 최적화된 컬러 구성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저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스테디셀러가 됨

💄 페리페라(Peripera) 잉크 틴트 라인: 10대·20대 소비층을 공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클리오 그룹 전체의 채널 다변화와 수익성 강화에 기여함

 

 

결론적으로, 클리오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성장했습니다. 또한, 해외 공장과의 OEM 계약을 통한 품질 관리, 거점영업 전략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유지, 그리고 예술과 콜라보하여 화장품을 예술화하였습니다. 

(출처: 클럽클리오 공식 온라인몰)

무차입 경영 철학

한현옥 대표는 재무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영을 실천했습니다. 클리오는 무차입 경영* 철학을 지향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본 구조를 유지하였고, 내부 유보와 영업현금흐름으로 기업 성장을 추진해왔습니다. 

(*'무차입 경영'이란 은행 등 외부 차입을 최소화해 이자비용과 재무리스크를 줄이고, 위기 시 자체적인 버퍼로 기업을 보호하는 경영 전략)

 

클리오는 국내 시장만을 의존하지 않고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 진출하였고, 해외 매출 비중이 약 40%를 차지할만큼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클리오는 제품의 시장성, 콘텐츠 파워, 그리고 유통망을 자본적 가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내부 회계·경영 지표를 관리하고 있는데, 광고비, 모델료, 콘텐츠 비용 등을 단기 비용으로 보지 않고 '브랜드 자산'으로 인식하며 브랜드 밸류에이션을 높였습니다.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혁신 DNA'라는 경영 철학을 재무 전략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출처: Pixabay)

하루 30분 작은 실천 루틴 팁

한현옥 대표의 리서치 기반의 시장감각, 무차입 경영, 그리고 브랜드 자산 철학을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기 위한 하루 30분 작은 실천 루틴 팁을 작성해보았습니다. 

10분 전문분야의 트렌드를 뉴스,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스캔하고 기회를 포착하기 시장 리서치
10분 나의 '비즈니스 지표'를 확인하고 목표(매출, 성장 동력 등)를 재점검하기 목표 재점검
10분 고객의 피드백에서 개선점을 찾아 수정 및 행동으로 옮기기 개선 및 실천

마무리 인사이트

한현옥 대표와 클리오의 이야기는 매일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클리오를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계획한 것이 아닌, 리서치로 시장을 관찰하고 수요를 예측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가성비·고성능' 화장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재무 건정성을 갖추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현옥 대표가 남다른 '혁신 DNA'로 클리오를 국내 색조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처럼, 여러분도 매일의 작은 습관과 본인만의 '혁신 DNA'를 결합하여 멋진 자산을 만들고 성공과 부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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