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습관 키우는 책 리뷰하는 위드쩨이블리입니다.

오늘은 미디어·디지털 시대에 보랏빛 소를 어떻게 진화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실전편인 『보랏빛 소가 온다 2』책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평범함은 ‘보이지 않는 실패’와 같다. 리마커블한 존재야말로 살아남는다.”
저자인 세스 고딘은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 "보랏빛 소 같은 존재가 돼라", "광고보다 혁신이 저렴하다"고 외쳤다면, 『보랏빛 소가 온다 2』에서는 그 전략을 실천하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스 고딘은 "혁신은 거대한 게 아니라 작지만 특별한 무언가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오리건 주에 위치한 독립 음반 온라인 유통업체인 CD Baby는 공짜 선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시장의 언어를 바꾸었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공짜 선물의 역설은, 작지만 효과적인 혁신이 실질적 매출과 충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공짜 선물을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세스 고딘은 브레인스토밍을 넘어 가장자리 목록 만들기처럼 작지만 의미 있는 차별화를 위한 구체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가장자리에 주목하라는 조언은 실제 사용자의 미세한 니즈에 대응하는 혁신을 창출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가장자리란 제품, 서비스, 시장, 고객, 문화 등 어떤 구조든 중심아 아닌 변두리, 경계에서 소수의 사용자, 비표준화된 요구 등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혁신은 중심부가 아닌 가장자리에서 시작되는데, 중심은 안전하고 효율적이지만 변화가 느리고 기성의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반면 가장자리는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고 이상한 것이 허용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 이상한 것에서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죠.
“사람들은 대체로 평균을 지향하지만, 시장은 평균을 지루해한다. 가장자리에 있는 고객에게 집중하라. 거기서 퍼지는 파장이 전체 시장을 움직인다.”

"'회사가 바로 마케팅이다."
이 책은 제품을 넘어, 조직 내 아이디어 문화와 구조 형성이 곧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제는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에 생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1. 중형 시장(Mass)이 아닌, 초기 수용자(혁신가·얼리 어답터)를 향한 제품 설계
2. 입소문 퍼뜨리는 스니저(sneezers) 확보 전략 강화
3. 디지털 UX를 통한 리마커블 경험 설계
4. 광고 전에 제품이 곧 마케팅이 되어야 생존 가능하다
대표적인 디지털 시대의 보랏빛 소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제는 나만의 디지털 보랏빛 소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하루 30분 작은 실천 루틴 팁 예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 10분 | 내 제품/서비스의 ‘눈에 띄는 경험’이나 '고객이 불만족한 경험' 파악하기 | 리마커블 요소 식별 |
| 10분 | 브레인스토밍을 넘어 디지털 UX 아이디어 설계 | 스니저 중심 기획 |
| 10분 | 가상 피드백 실행 계획 세우기 | UX → 바이럴 연결 루틴 |
『보랏빛 소가 온다 2』는 오리지널 철학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확장하며, UX·디자인·초기수용자 중심 설계까지 현실적 실행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품이 마케팅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작지만 리마커블한 디지털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여정을 하루 30분 작은 실천을 통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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