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습관 키우는 책 리뷰하는 위드쩨이블리입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긴 호흡을 가지고 충분한 휴식을 가지셨나요?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글의 글을 다시 연재하기 전, 이번주는『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에 있는 내용들 중 일부를 요약하여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같이 배워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솝우화 속에는 돈·경제·경영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야기 속에서 전달해주는 정확한 메세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지나친 것이 많았지만, 돈·경제·경영 공부를 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이솝우화가 새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이솝우화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옛날에 한 농부가 있었는데, 날마다 아침을 먹기위해 헛간에 있는 거위한테 알을 가지러 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거위 옆에 황금 알이 놓여 있었죠. 처음에는 당연히 믿을 수 없었어요. 누군가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죠.
조심스럽게 황금 알을 금 세공하는 사람에게 가져갔더니 진짜 금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농부는 황금 알을 팔아 큰 잔치를 열었죠.
다음 날 아침에도 평소처럼 헛간을 갔죠. 그런데 또 황금 알이 놓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 뒤 거위는 며칠 동안 매일 황금 알을 낳았죠.
그런데 농부는 아주 탐욕스러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거위를 원망했어요. 왜냐하면 이 말 못하는 짐승이 어떻게 황금 알을 낳는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방법만 안다면 농부 스스로도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게으른 짐승이 방법을 혼자만 알고 있으려면 황금 알을 적어도 하루에 두 개 정도는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죠.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농부는 제 분에 못 이겨서 헛간으로 달려가 거위를 두 토막 내버렸어요. 물론 그 때부터 황금 알을 더 이상 얻을 수 없었죠.

≪황금 알을 낳는 거위≫에서 거위는 '돈'을 의미합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여윳돈을 저축하거나 투자하면 이자, 배당 등을 얻게 되죠. 이야기 속 농부는 거위를 소유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금 알을 얻은 것이므로, 거위가 낳은 황금 알들은 이자, 배당 등은 불로소득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농부는 더 빠르게 황금 알을 얻고 부자가 되고 싶어 거위를 죽이는 어리석은 행동을 저질렀고, 거위가 사라짐과 동시에 농부가 경제적 자유로 갈 수 있는 길도 사라진 것이죠.
✅️ 여러분은 농부와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고, 오랫동안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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