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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신과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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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습관 키우는 책 리뷰하는 위드쩨이블리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 옷, 책 등은 모두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물건을 갖기 위해서는 정해진 가격만큼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의 가격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요?

 

오늘은『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두 번째 시간으로, ≪헤르메스 신과 조각상≫ 이솝우화를 통해 수요과 공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헤르메스 신은 올림포스 산에 사는 신들 사이를 오가며 소식을 전하거나 신의 뜻을 사람에게 전하는 일을 합니다. 

 

어느 날 헤르메스 신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싶어졌죠. 그래서 사람으로 변장하고 신들의 조각상을 파는 상점으로 들어갔어요. 

 

헤르메스 신은 상점에서 신들의 왕 제우스 신의 조각상을 발견했어요. 

 

"이것은 얼마입니까?" 헤르메스 신이 주인에게 물었어요. 

 

"1드라크마(그리스 화폐단위) 입니다."

 

헤르메스 신은 미소를 지으며, 신들의 여왕이자 제우스 신의 아내인 헤라 여신의 조각상을 보고 다시 값을 물었어요. 

 

"헤라 여신의 조각상은 얼마입니까?"

 

"그것은 좀 더 비쌉니다."

 

주위를 둘러보던 헤르메스 신은 자신의 조각상을 발견했어요. 그는 자신이 제우스의 사신이며 상업의 신이므로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을 것이고, 가격도 제일 바쌀 것이라고 생각했죠. 헤르메스 신은 점잖게 값을 물었어요. 

 

"이 헤르메스 조각상은 얼마인가요?"

 

상인은 시큰둥하게 대답했어요.

 

"아 그거요? 제우스 신과 헤라 여신의 조각상을 모두 사신다면 덤으로 끼워 드리죠."

ⓒ 2023. 위드쩨이블리(SHLe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헤르메스 신과 조각상≫에서 살펴 봤듯이, 물건들에 대한 평가액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나타납니다. 즉, 물건들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직접 물건을 만들어서 판다고 생각해봅시다. 내가 직접 만든 물건(공급)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수요) 가격이 오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격은 내려갑니다. 이렇게 우리가 마트, 시장, 온라인 등에서 사는 모든 물건들의 가격은 이렇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정해집니다. 

 

✅️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들의 재능을 구매하고 싶어한다면, 그 가격은 얼마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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