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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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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습관 키우는 책 리뷰하는 위드쩨이블리입니다. 

 

여러분은 돈이 생기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나요?

 

저는 수익이 생기면 저축, 투자, 외식, 생활비 등으로 다양하게 돈을 사용합니다. 여러분들도 비슷한 패턴으로 돈을 사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저축과 소비는 모두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합니다.  

 

오늘은『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세 번째 시간으로, ≪개미와 베짱이≫ 이솝우화를 통해 똑 소리나는 저축과 소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미와 베짱이 AI이미지. ⓒ 2025. 위드쩨이블리(SHLe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무더운 여름날 개미는 땀을 흘려 열심히 먹이를 모았습니다. 베짱이는 그런 개미를 보고 물었습니다. 

 

"주위에 먹을 것이 이렇게 많은데 왜 힘들게 일을 하지? 나처럼 노래를 부르면서 여름을 즐겨 보라고!"

 

그러자 개미가 말했습니다. 

 

"곧 겨울이 올 거야. 지금부터 먹이를 모아 두어야 겨울을 보낼 수 있어. 너도 그렇게 놀지만 말고 겨울을 대비해 두는 게 좋을 거야."

 

하지만 베짱이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먹을 것이 풍성한데 갑자기 먹이들이 모두 사라질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미야, 넌 도대체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 거야? 먹을 건 얼마든지 있어. 하루아침에 이 풍성한 먹이들이 없어지기라도 한다는 거야?"

 

개미는 베짱이의 말에 아랑곳 않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베짱이는 그런 개미를 비웃으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개미와 베짱이 AI이미지. ⓒ 2025. 위드쩨이블리(SHLe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시간이 흘러 겨울이 왔습니다. 숲 속은 꽁꽁 얼어붙고 눈이 쌓여 먹을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개미는 여름 동안 부지런히 모아 둔 먹이를 창고 가득히 쌓아 놓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먹이를 찾지 못해서 굶주리던 베짱이가 개미의 집으로 찾아와 먹이를 나눠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개미야, 먹을 것을 좀 주지 않겠니?"

 

그러자 개미가 대답했습니다. 

 

"여름에 양식을 미리 준비해 놓지 그랬니?"

 

"나는 노래를 불러야 했기 때문에 그럴 시간이 없었어."

"아~ 그랬니? 여름에는 실컷 노래를 불렀으니까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춤을 좀 추어야 하겠구나."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서 개미처럼 열심히 저축을 하는 것은 자본을 모으는 활동을 의미하고, 베짱이처럼 놀면서 필요한 것들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 활동에 해당합니다.  

 

얼핏 보면 제한된 돈에서 저축을 많이 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소비가 없으면 기업들이 물건을 팔지 못하고 사업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해지면 경기 침체가 올 수 있죠. 

소비와 저축 AI이미지. ⓒ 2025. 위드쩨이블리(SHLe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따라서, 저축과 소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수익의 얼만큼을 저축과 소비로 분배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각자가 세운 재정적 목표를 달성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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